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갑자기 눈물이 또르르…몸이 먼저 실감"

입력 2013-06-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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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 (사진= 앳스타일)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현빈은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과 진행한 화보촬영 및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제대 당시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현빈은 "작전 실패다. 제어가 안됐다. 속으로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절대 울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큰 절을 하고 나서 머리를 숙이고 땅에 눈이 맞닿았을 때 사실 한 번 울컥했지만 참았다"며 "그러나 진짜 내 자리로 돌아왔다는 반가움이 컸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고 설명했다.

현빈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실감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 읽고 내 제대 때 생각 났음" "군대 생활이 힘들었나"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 듣고서 놀랐다. 현빈이 감수성이 풍부한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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