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채권시장 이틀째 맹공…금리 또 연중최고

입력 2013-06-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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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후폭풍이 이틀째 몰아치면서 채권금리가 전날에 이어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미국 증시는 전일대비 2% 넘게 폭락했고 국채 10년 금리는 22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휘청이는 모습이다.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일대비 각각 10bp, 16bp 상승하면서 3.04%, 3.32%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16bp씩 오르면서 3.72%, 3.81%로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과 2년물은 전일대비 각각 5bp, 6bp 상승하면서 2.73%, 2.94%를 기록했다.

회사채(무보증3년)AA-는 8bp 상승하면서 3.40%, BBB-는 10bp오르면서 9.05%를 나타냈다. CD(91일)는 전일보다 1bp 오르면서 2.70%를 기록했다.

국채선물은 전일에 이어 큰폭의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국채선물 9월물은 21일 전일대비 0.39%, 41틱 내린 105.6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만9398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3698계약, 240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9만2427계약, 미결제약정은 823계약 늘어난 21만858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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