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3일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시장 안정화 방안 논의

입력 2013-06-21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오는 23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버냉키 쇼크’에 따른 위기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2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 발생할 시 정부는 재정·금융·외환·통화정책 담당기관과 함께 정보를 교환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언급 이후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보인다.

회의는 추경호 기재부 제1차관 주재로 각 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버냉키 쇼크’에 따른 금융시장 상황과 거시건전성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전망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버냉키 의장의 발언 이후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며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필요시 즉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0,000
    • -0.18%
    • 이더리움
    • 2,95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31%
    • 리플
    • 2,015
    • -0.3%
    • 솔라나
    • 125,600
    • -0.32%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21
    • +0.48%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2.41%
    • 체인링크
    • 13,030
    • -0.9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