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림프종치료제 바이오시밀러‘CT-P10’의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5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700원(2.06%)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8개 국가 38곳의 병원에서 진행된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CT-P10’의 임상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올하반기 임상3상에 들어간다. 빠르면 내년 말 임상을 종료하고 허가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이달 초 유방암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T-6’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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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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