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여왕의 교실’ ‘천명’…수목드라마 시청률 불꽃 경쟁

입력 2013-06-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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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MBS, SBS 방송화면 캡처)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수목드라마가 시청률 높이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그리고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이 그것이다.

현재로써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16.1%로 가장 높다. 뒤를 이어 ‘천명’이 8.5%, ‘여왕의 교실’이 7.8%(이상 6월 13일 방송)다. 그러나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여왕의 교실’은 이제 막 스타트를 끊은 상태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복 박혜련ㆍ연출 조수원ㆍ5회)’에서는 이보영과 이종석, 윤상현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그려지고,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ㆍ연출 이동윤ㆍ3회)’에서는 6학년 3반 학생들과 고현정이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복 최민기 윤수정ㆍ연출 이진서 전우성ㆍ17회)’에서는 임슬옹이 도망자 신세를 자체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수목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즐거운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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