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외계층 100가구 희망의 집수리 실시

입력 2013-06-19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해비타트·대림산업과 민관협력형 사업 전개

서울시가 소외계층 100가구의 집수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민단체인 한국해비타트, 후원 기업인 대림산업 등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민관협력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 예산에 민간기업의 후원금, 물품 등을 바탕으로 저소득 가구의 집수리를 하는 방식이다.

일반 시민도 자원봉사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내 주택 1200채를 올해 집수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100채를 민관협력 방식으로 진행한다.

나머지 1100채는 시가 모든 예산을 투입하는 관 주도형으로 수리할 계획이다.

관 주도형은 가구당 100만원 안팎의 집수리 비용을 시가 지원하지만 민관협력형은 가구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도배와 장판 교체 위주였던 기존 집수리 사업과 달리 올해는 저소득층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단열 보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소외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8172채의 집을 수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00,000
    • +1.52%
    • 이더리움
    • 3,539,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134
    • +0.8%
    • 솔라나
    • 129,600
    • +1.01%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75%
    • 체인링크
    • 14,130
    • +1.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