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과거 발언 화제…“박지성 출전했던 경기 보러 갔었는데...”

입력 2013-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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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32)과 SBS 아나운서 김민지(28)의 열애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민지가 박지성 경기에 관람을 했던 글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에 혼자 갔었다”라며 “관중석과 그라운드가 너무 가까워 선수들 표정이 다 보였는데, 그때 박지성 선수가 출전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박지성 선수가 말하는 것까지 생생하게 들렸다”라며 당시 관람에 대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의 트위터에도 인터뷰에서 경기장에 다녀왔다고 밝혔던 런던 올해 1월12일 QPR 경기 입장권을 들고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이 19일 보도한 사진에는 두 사람은 우산 하나를 함께 쓰고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는 등 연인이기에 할 수 있는 다정한 모습이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해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지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는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의 1남 2녀 중 둘째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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