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유동성 실물 전달 필요…中企 규제 고쳐야"

입력 2013-06-18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유동성이 많아도 실물에 전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합리한 중소기업 규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18일 한은 본관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근 한은이 추진한 총액한도대출 중 기술형 창업지원제도를 소개하며 유동성이 많아도 실물에 전달이 안되면 효과가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총재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손톱 밑 가시 없애기' 정책을 언급하며 중소기업의 새 아이디어를 막는 규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기업인은 새 아이디어를 가진 분으로 기존의 법이나 규칙이 맞는다고 볼 수 없다"며 "새 분(기업인)에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길 안토니 사장, 김중희 강릉건설 회장, 유현오 제닉 사장, 류정원 힐세리온 사장, 박성환 링거스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박정철 원 사장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7,000
    • -3.14%
    • 이더리움
    • 2,924,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
    • 리플
    • 2,010
    • -2.76%
    • 솔라나
    • 126,200
    • -3.15%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54%
    • 체인링크
    • 12,990
    • -3.5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