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2분기 실적 예상보다 상향될 것-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6-18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당초 전망보다 상향될 것이라며 목표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76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35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시장 컨센서스 267억원과 기존 추정치인 262억원보다는 높을 전망이며 영업이익의 추가 개선 여지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별도 실적에서는 워커힐 카지노의 4~6월초 드롭액이 평균 7% 성장으로 추산된다”며 “홀드율은 13% 후반으로 안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롭액이란 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이다. 중국인 드롭액이 소폭 역성장 했지만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싱가포르 및 몽골 등 기타국가의 드롭액이 증가했기 때문에 전체 드롭액이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제주 그랜드 카지노는 4~6월 초 드롭액 증가율이 전년대비 60%가 넘고 홀드율이 10%대를 기록하고 있어 매출액은 2배 가까운 성장이 기대된다”며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의 경우는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일반적으로 좋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5,000
    • +1.78%
    • 이더리움
    • 2,61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62%
    • 리플
    • 1,738
    • +2%
    • 솔라나
    • 108,600
    • +5.2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61%
    • 샌드박스
    • 86.45
    • +1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