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고3때까지 생활보호대상자…홀로 키워주신 어머니께 효도하고파"

입력 2013-06-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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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자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조달환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조달환과 클라라가 출연했다. 조달환은 "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월세 이상을 벗어난 적 없다. 34년 동안 평생"이라며 "생활보호대상자로 고3때까지 자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는 잠수부였는데 33살에 돌아가셨다. 하지만 어머니의 교육 철학으로 난 항상 밝게 자라왔다"며 "아직 생활이 나아졌다고 보긴 어렵지만 언젠가는 어머니께 효도해드리고 싶다. 그게 내 꿈이다"라고 밝혀 감동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밝은 모습이었는데 놀랐다", "앞으로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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