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BW 발행 무효 확인 소송 피소

입력 2013-06-17 14:29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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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는 박순옥씨가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화페인트공업 #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주) (000390)

대표이사: 류기붕,배맹달(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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