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의 돌직구 "쓰기 싫으면 차라리 쓰지 마라"

입력 2013-06-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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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의 돌직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담임 선생님의 돌직구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담임 선생님의 돌직구'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한 학생이 쓴 시가 담겨 있다. 학생은 "세게 돌리면 윙윙 하고 돌아가는 팽이. 꼭지가 찍혀 망가지면 '윽 내 팽이'하는 아이들. 난 팽이의 고수. 누구든지 덤벼라! 상대해 주마"라고 '팽이'라는 제목의 시를 지었다.

하지만 이 시를 감상한 담임 선생님은 "쓰기 싫으면 차라리 쓰지 마라"면서 학생의 시를 혹평하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담임 선생님의 돌직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담임 선생님의 돌직구, 완전 대박 웃겨~", "담임 선생님의 돌직구 평가, 학생이 보고 뜨끔했을 듯", "담임 선생님의 돌직구, 독창적인 시임에도 불구하고 혹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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