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이정진, 유진과 함께 미국행…48회 예고

입력 2013-06-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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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들고 인천공항에 나타난 유진. 결국 이정진과 함께 떠날 것인가.(사진=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홈페이지 캡처)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백년의 유산’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6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복 구현숙ㆍ연출 주성우ㆍ48회)’에서는 이정진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려는 유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정진(이세윤)은 자신을 잡아주지 않은 유진(민채원)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유진의 가족들은 신구(엄팽달)를 장지에 묻으며 떠나보낸다. 정보석(민효동)은 멀리서 지켜보는 전인화(양춘희)를 발견한다.

박원숙(방회장)은 보석과 가방을 팔며 생활비를 마련하고, 최원영(김철규)는 대리기사를 시작하며 새롭게 살아가려 노력한다.

차화연(백설주)과 남명렬(이동규)은 미국지사로 가는 이정진을 배웅한다. 그러나 차화연은 유진을 불러내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건네며 “내가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야”라고 말한다. 이정진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라는 뜻이다. 유진은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엄팽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멀리서 지켜보던 전인화.(사진=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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