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손태영, 정우와 달달한 데이트

입력 2013-06-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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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최고다 이순신’ 출연 조연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손태영과 정우의 달달한 데이트가 눈길을 끌었다.

15일 밤 7시 55분부터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ㆍ연출 윤성식ㆍ29회)’에서는 고두심과 이미숙, 그리고 아이유의 미묘한 심리전이 전개됐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손태영과 정우다. 손태영은 아이유(이순신)의 큰 언니 이혜신 역을 맡았다. 그러나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했고, 초등학교 다니는 딸을 키우고 있다. 그런 손태영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정우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서진욱 역을 맡았다. 손태영의 동네 빵집주인이지만 가방끈이 짧고 무지하다.

정우는 어느 날 자신의 빵집으로 빵을 사러온 손태영에게 영어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흔쾌히 부탁을 들어줬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정우는 공부가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땡땡이 치실래요?”라며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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