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밴 우승민 '무릎팍 촬영장 무단 이탈…'비정규직'의 소심한 반항 ?

입력 2013-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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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하차가 결정된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방송 도중 촬영장을 무단이탈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무릎팍 도사에는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해 아내 '니모'와의 연애 및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올밴은 정준하가 얘기를 하고 있는 도중 말 없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촬영장을 빠져났다.

올밴의 갑작스런 행동에 MC 강호동을 비롯해 이날 출연자인 정준하와 김나영은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하는 "그럴 수도 있다. 지루해 나간 걸 수도 있다"며 재치있게 상황을 모면했고, 김나영은 "중간에 막 나가도 되는 거냐"며 당황해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릎팍을 하차하게 된 '비정규직' 올밴의 소심한 반항 아니냐", "유세윤과 올밴 콤비가 그리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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