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미국 지표 호조

입력 2013-06-14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1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에는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1% 떨어진 온스당 1377.8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예상을 밑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했다.

연준은 미국의 고용시장이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이면 매월 85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다.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면 헤지투자 수단인 금의 인기는 떨어진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지난 주 33만4000건으로 전주의 34만6000건에 못 미쳤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지난 2월의 1.1% 증가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평균 0.4% 증가를 예상했으며 전월에는 0.1% 증가에 그쳤다.

프랭크 맥기 인티그레이티드브로커리지시큐리티스 수석 딜러는 “고용지표는 연준이 양적완화 속도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금값이 약세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59,000
    • +0.49%
    • 이더리움
    • 2,59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03%
    • 리플
    • 1,727
    • +0.23%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324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67%
    • 샌드박스
    • 87.4
    • +1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