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황금의 땅’ 미얀마에 신공항 건설 추진

입력 2013-06-13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한·미얀마 경제협력 공동위 의제에 포함

정부가 미얀마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지역의 마지막 성장 보고(寶庫)인 미얀마의 신공항 건설 사업을 한국이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19일 미얀마에서 열리는 ‘제1차 한·미얀마 경제협력 공동위원회’ 의제 중 하나로 공사금액이 6억~8억달러에 달하는 미얀마 한따와띠 국제공항 건설공사 입찰 건이 포함됐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컨소시엄이 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날 경제협력 공동위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행부·산업부·농림부 등 15개 부처 실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참여하는 정부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미얀마 정부에서도 재무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우리 정부의 경협전략은 새마을 운동과 경제개발계획 등 발전모델을 미얀마에 전수하는 등의 사업을 통해 미얀마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것이다. 미얀마의 떼인 셰인 대통령은 한국의 1970년대 경제성장 사례를 ‘롤 모델’로 언급했을 정도로 한국의 경제모델에 우호적이다.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경제협력 의지와 미얀마 정부가 한국에 가지고 있는 호감이 신공항 건설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낙찰이 유력하다는 것은 지금 단계에서 말할 수가 없다”며 “공동위 회의 결과를 지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6,000
    • -0.43%
    • 이더리움
    • 3,03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8%
    • 리플
    • 1,684
    • +0.84%
    • 솔라나
    • 123,300
    • -1.99%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9%
    • 체인링크
    • 14,880
    • -2.49%
    • 샌드박스
    • 59.36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