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대ㆍ중기간 금리 차별 사라진다

입력 2013-06-13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부터 같은 담보라도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높은 대출금리를 부담해야 했던 관행이 개선된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일한 담보를 제공했는데도 대·중소기업간 대출금리가 다른 은행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대출금리 산출기준을 개선한다. 이는 은행이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더라도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대기업에 비해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이들 은행에 대해 다음달 부터 신규대출 및 만기연장시 인하된 금리를 적용토록 했다. 만기 전이라도 해당 중소기업에 개별적으로 통보해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8개 은행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담보대출금리 부과 실태를 점검했다”며 “12개 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담보대출금리 산출시 신용도나 기여도에 따른 금리차등 외에 불합리하게 금리를 차별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9,000
    • -2.62%
    • 이더리움
    • 3,020,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4.29%
    • 리플
    • 1,679
    • -1.12%
    • 솔라나
    • 123,500
    • -4.19%
    • 에이다
    • 253
    • -3.07%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8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29%
    • 체인링크
    • 14,890
    • -2.68%
    • 샌드박스
    • 58.7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