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단가 대책] 정부,SW 유지관리비 현실화…단계적으로 15%까지 상향조정

입력 2013-06-13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부당단가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SW) 업계의 숙원이었던 공공부문 유지관리비를 현실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부당단가 근절대책’을 발표, 공공부문 SW 유지관리비를 현실화하기로 하고,세부방안을 본격 시행키로 했다.

부당단가 대책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상용 SW 유지관리비 예산을 현재 SW 도입가의 8%에서 2014년까지 평균 10%수준으로, 2017년까지 15%내에서 단계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SW 원사업자는 유지관리비로 도입가의 8%를, 수급사업자는 2~3%를 받는다.

오라클(Oracle) 등 외산 SW의 경우 약 22%의 유지관리비를 받는 것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관행적으로 무상으로 유지관리가 이뤄진 SW 유지보수 업무 중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유상 유지관리로 전환키로 했다.

아울러 일괄발주를 통한 가격 인하를 방지하기 위해 분리발주를 시행한다.

현재 SW산업진흥법에 따르면 SW기업 보호를 위해 총 10억원 이상의 공공 SW사업에서 개별 SW가격이 5000만원 이상인 국가인증 SW를 분리발주 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올 하반기부터 총 사업규모 5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하드웨어(HW)와 SW 일괄발주로 인한 SW 저평가를 방지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2,000
    • -2.17%
    • 이더리움
    • 3,032,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3.21%
    • 리플
    • 1,684
    • -0.24%
    • 솔라나
    • 123,900
    • -3.2%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4,950
    • -2.1%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