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성체줄기세포 심포지움’ 개최

입력 2013-06-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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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오는 1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심혈관제품유효성평가센터와 공동으로 ‘성체줄기세포 임상연구 심포지움 2013’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파미셀이 진행 중인 줄기세포 임상 연구와 관련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생체 고분자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유타대학 김성완 교수, 연세의대 세브란스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특히 간경변에 대한 줄기세포치료 연구 성과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심장질환, 간경변, 뇌졸중, 척수손상, 발기부전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 임상연구 성과와 Anti-aging 효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가 총 11건임을 감안한다면 국내 연구 동향과 그 유효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미셀은 척수손상 및 뇌졸중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어 제품화를 앞두고 있으며 간질환 치료용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美 FDA와의 Pre-IND Meeting을 앞두고 있어 이번 심포지움은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움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되며 파미셀 홈페이지(www.pharmicell.com)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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