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개헌논의 현 시점서 바람직하지 않다”

입력 2013-06-10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홍원 국무총리는 10일 개헌 논의와 관련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개헌의 필요성을 제기하자 “정치 구조와 행정체제에 대한 논의는 국회를 포함한 정치권이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이어 정 총리는 “다만 정부 입장에서는 국정 과제를 확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복지 문제에 전념하는 마당에 개헌 논의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개헌은 금년에 해야지, 내년이 되면 여건이 안 된다”면서 “국민대통합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는 기회가 불평등하고 소득이 불평등하고 부패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병리를 바꾸기 위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니까 퇴임 이후 편안한 대통령을 봤느냐”며 “갈등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 20개국 중 대통령제를 하는 나라는 2곳밖에 없다”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78,000
    • +1.6%
    • 이더리움
    • 2,662,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44%
    • 리플
    • 1,531
    • +0.53%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5
    • +1.48%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24%
    • 체인링크
    • 11,630
    • -0.6%
    • 샌드박스
    • 59.7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