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차남, 이번엔 '마약'으로

입력 2013-06-10 0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이 또 한번 사건 사고로 여론의 뭇매를 맞을 전망이다. 최근 김 회장의 차남 김씨가 마약 복용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 2007년 '청계산 폭행'을 불러왔던 '술집 시비'의 당사자다.

10일 사정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부는 김 회장의 차남 김 씨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경기도 오산 미군 공군기지 소속 주한미군 M 상병이 국제 택배로 밀반입한 대마초를 한국계 미국인 브로커로부터 건네받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혐의는 같은 혐의로 구속된 현대가 3세 정 모 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포착됐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11년 뺑소니로 사건으로 입건돼 법원으로부터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김씨는 청담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학동 교차로 방향으로 달리다 반대 방향에서 유턴하려고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고서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45,000
    • -3.23%
    • 이더리움
    • 2,928,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12%
    • 리플
    • 2,016
    • -2.14%
    • 솔라나
    • 124,700
    • -3.26%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19
    • -0.71%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4%
    • 체인링크
    • 12,940
    • -3.72%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