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닛케이 0.21%↓…엔화 강세 영향

입력 2013-06-07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7일 대체로 하락했다.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중국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1% 하락한 1만2877.53으로, 토픽스지수는 1.29% 내린 1056.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33% 내린 2210.90으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1% 하락한 8095.20으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20분 현재 1.07% 하락한 2만1604.83으로,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64% 오른 1만9645.20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3% 오른 3194.44를 기록 중이다.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가 악재로 작용했다.

엔화 가치는 이날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현재 0.55% 하락한 96.43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는 오는 7일 무역지표를 발표를 앞두고 다소 관망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5월 수출이 전년 대비 7.1%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4월의 수출 증가폭인 14.7%의 절반 수준이다.

5월 수입은 6.9% 늘어 지난 분기의 16.8%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오는 8일에는 5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인플레이션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징종목으로는 토요타가 2.8%, 마쓰다가 2.6% 하락하는 등 수출주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중국 궁상은행과 상하이후동개발은행도 1% 가까이 밀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0,000
    • +2.2%
    • 이더리움
    • 3,528,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6.32%
    • 리플
    • 2,146
    • +0.66%
    • 솔라나
    • 129,800
    • +2.12%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18%
    • 체인링크
    • 14,050
    • +1.3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