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북미 셰일가스 생산량 증가에 파이프 투자 확대…목표가 상향-IBK투자증권

입력 2013-06-07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7일 성광벤드에 대해 북미의 셰일가스 생산량 증가로 파이프라인 투자가 확대돼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993억원, 영업이익은 54.5% 늘어난 207억원으로, 분기 실적 호조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미 지역의 셰일 가스·오일 생산량 급증으로 천연가스 및 원유 수송서비스 업체들의 파이프라인 투자가 확대되는 중인데, 1분기 국가별 피팅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이 수출 1위국에 등극하며 국내 피팅(관이음쇠) 미국 수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건설되는 전 세계 파이프 라인의 36%가 북미지역으로, 이 지역의 가스 및 원유 수송 파이프 투자는 전년대비 4배 급증한 442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성광벤드의 2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도 1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3,000
    • +0.01%
    • 이더리움
    • 3,43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0.98%
    • 리플
    • 1,914
    • -5.11%
    • 솔라나
    • 134,600
    • -0.22%
    • 에이다
    • 286
    • -3.05%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690
    • -0.25%
    • 샌드박스
    • 48.2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