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아들, 작사가 였다니…소녀시대ㆍEXO 곡에 참여

입력 2013-06-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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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수만 아들'이 화제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큰 아들이 작사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

4일 연예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의 장남 이현규 군은 지난 3일 공개된 SM 소속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정규 1집 XOXO(Kiss&Hug) 수록곡 '렛 아웃 더 비스트(Let out the beast)'의 작사가로 참여했다.

'렛 아웃 더 비스트'는 힘있는 보컬과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로 자신의 내면에 숨겨온 개성과 강인함을 표출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현규 군은 지난 2010년에도 소녀시대의 히트곡 '훗(Hoot)'의 작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규 군은 아버지 이수만 회장이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한류 관련 특강을 했을 때 유창한 영어로 통역을 돕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수만 아들 작사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만 아들, 엄친아였네" "이수만 아들 잘컸네" "이수만 아들, 역시 우월한 유전자는 달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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