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 모집

입력 2013-06-04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러시아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의 수출인큐베이터는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은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컨설팅 및 상담 진행, 현지 바이어 및 시장정보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2010년에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에 참여했던 섬유제품 생산기업 ㈜성신알앤에이는 입주 6개월 만에 약 50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고 지난해에도 68만불 규모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중진공 전홍기 수출마케팅처장은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자원부국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의 구매력이 커지고 있다”며 “신흥시장으로서 막대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 중소기업에게 매우 유망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 입주는 중소 제조업(전업률30%이상) 또는 수출 관련 서비스업 영위기업이면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 홈페이지(www.sbc-kbdc.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3,000
    • -0.33%
    • 이더리움
    • 2,97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3
    • -0.45%
    • 솔라나
    • 124,900
    • -1.11%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7.27%
    • 체인링크
    • 13,020
    • -0.8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