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100엔 붕괴 여파에 환율 급락…장중 1121 원

입력 2013-06-04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와 이에 따른 엔·달러 환율의 100엔 붕괴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락 출발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7.0원 떨어진 1121.0 원을 나타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내린 달러당 1127.0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환율의 하락은 엔·달러 환율의 하락과 미국의 경기지표 부진의 영향이 컸다.

실제로 엔·달러 환율은 24일 만에 100엔 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3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후 5시 기준 달러당 99.56엔으로 전 거래일보다 0.89%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날 엔·달러 환율에 동조할 가능성이 크지만 일본 금융시장이 불안한 변동성을 보일 경우 원·엔 숏커버 유발과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이 원·달러 환율을 지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5,000
    • +0.16%
    • 이더리움
    • 2,93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
    • 리플
    • 2,004
    • +0.3%
    • 솔라나
    • 123,500
    • +1.06%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4.44%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