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대사, 40년전 다닌 초교서 졸업장

입력 2013-06-03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석초 개교 50주년 맞아 수여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40여년 전 한국 생활 당시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김 대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블로그 ‘올 어바웃 성김’에 “은석초등학교에서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면서 “40년이 지나서 졸업하는 기분도 꽤 좋은데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외로 나가기 전인 1967∼1969년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있었던 은석초교를 3학년까지 다녔다. 지금은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은석초교는 지난달 15일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 대사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학교 동문인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박진 전 국회의원 등도 참석했다.

김 대사는 “학생들이 부르는 교가를 들으며 옛 추억에 젖어들었다”면서 “정말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것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9,000
    • -0.09%
    • 이더리움
    • 3,44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117
    • -1.07%
    • 솔라나
    • 127,800
    • -0.31%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870
    • -0.7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