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풍추적대, 토네이도 추적 중 사망

입력 2013-06-03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오클라호마주를 잇달아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 속에서 폭풍 추적대원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2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지난달 31일 오클라호마시티를 강타한 토네이도 사망자 9명 가운데 일명 ‘토네이도 파파라치’로 잘 알려진 팀 사마라스와 그의 아들 폴, 칼 영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들 3명은 당일 밤 오클라호마시티 서부 엘 리노에서 토네이도 추적 활동을 하다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숨졌다.

팀 사마라스는 ‘트위스텍스’를 설립해 폭풍 추적과 정보 수집 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탐사전문채널인 디스커버리가 방영한 ‘폭풍 추적대’란 프로에 출연해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팀 사마라스 가족은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그들은 불행히 세상을 떠났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8,000
    • -1.12%
    • 이더리움
    • 2,69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22,800
    • -4.41%
    • 리플
    • 1,824
    • -1.67%
    • 솔라나
    • 110,400
    • -0.99%
    • 에이다
    • 259
    • -3.36%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340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53%
    • 체인링크
    • 12,530
    • +1.05%
    • 샌드박스
    • 80.47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