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150여명 반중시위…중국 영유권 주장 규탄

입력 2013-06-02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중국을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하노이 시민 150여명은 이날 시내 한복판의 호엔끼엄 호수 부근에 집결해 “중국 타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 1시간 동안 반중시위를 벌였다.

최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쯔엉사·중국명 난사군도)를 둘러싼 중국과 베트남의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시위대는 영유권 공세를 강화하는 중국 정부를 맹렬히 비난했다.

시위대는 중국이 최근들어 이들 지역에서의 영유권 공세를 강화하는데도 정부가 별다른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를 성토하기도 했다.

경찰은 시위가 계속되자 강제 해산에 나서 현장에서 약 30명을 연행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3월 남중국해에서 중국 함정이 자국 어선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반(反) 중국 기류가 크게 확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9,000
    • -2%
    • 이더리움
    • 3,030,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2.37%
    • 리플
    • 1,683
    • -0.12%
    • 솔라나
    • 123,800
    • -2.9%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51%
    • 체인링크
    • 14,940
    • -1.9%
    • 샌드박스
    • 58.72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