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 없는 고래가 사는법 "동료들이 생존 도와"

입력 2013-06-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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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지느러미 없는 고래가 사는법'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느러미 없는 고래'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오른쪽 지느러미와 등 지느러미가 없는 사진 속 고래는 범고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 엘리자베스 인근 바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찍은 수중 전문 사진작가 라이너 쉼프는 "지느러미가 없어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며 "다른 고래들이 이 기형 고래를 위해 여러번 먹이를 대신 잡아 줬다"고 말했다.

지느러미가 없는 고래가 사는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는 동물이나 동료애는 흐뭇하다", "고래는 사회성이 강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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