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부산 신항에 '축구장 6개 규모' 물류센터 개장

입력 2013-06-02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물류센터 조감도(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부산 신항 웅동배후단지(1-1단계) 내 대한통운SB 물류센터가 첫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통운SB는 웅동배후단지에 개장하는 첫번째 물류센터다.

CJ대한통운과 일본 글로벌 종합상사 '스미킨물산'이 함께 설립한 이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4만8372㎡, 건면적 1만8734㎡에 지상 1층 규모다. 부지면적이 국제규격 축구장 6개와 맞먹는다.

우선 대형 차량이 직접 물류센터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천정고와 출입문 폭이 넓어 악천후에도 안정적으로 반출입 작업을 할 수 있다. 평치 공간 외에 도크 시설도 갖추고 있어 소형 화물 취급도 간편하다.

100여 대의 차량의 주차가 가능하며 물류센터와 야외 컨테이너 적치장 등을 이용해 연간 최대 1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지붕에 태양광발전 패널을 설치할 수 있도록 기본 설비를 갖추고 있는 등 친환경 물류센터를 표방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물류센터 개장으로 부산 신항에서 기존 대한통운BND 1, 2 물류센터를 포함 총 3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보관면적이 확대되고 대형 중량물, 위험화물 등 다양한 화물에 대한 취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사에 더 좋은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항에 다양한 신규화물을 대거 유치함으로써 항만물동량 증대와 부산 경남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2,000
    • +1.71%
    • 이더리움
    • 2,967,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5%
    • 리플
    • 2,004
    • +0.25%
    • 솔라나
    • 124,900
    • +2.71%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29%
    • 체인링크
    • 13,060
    • +2.5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