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2보] 대구 여대생 용의자 '완강'부인...직접증거는 '오리무중'

입력 2013-06-01 0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25일 대구에서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이모(31)씨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집에 있다가 대구시내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해 수사망을 좁혀온 경찰에 붙잡혔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일 피해 여대생을 차량에 태운 것은 인정하면서도“택시에 태워 대구 만촌동 아파트 근처에 내려줬다”며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성범죄 관련 전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가 범행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만큼 그가 운전했던 택시 운행기록계 등을 분석해 사실여부를 밝히기로 했다.

또 이씨가 범행을 전후해 몰았던 택시 안팎을 정밀 감식해 범행 관련 증거를 찾고 있으나 현재까지 정황증거외에 직접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 남씨가 이씨가 몰던 택시에서 내린 뒤 집 근처에서 납치당해 살해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중이다.

남씨는 지난 25일 오전 대구시 중구에서 택시를 탄 뒤 실종됐다가 이날 오전 경북 경주시 한 저수지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1,000
    • +4.54%
    • 이더리움
    • 3,561,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343,200
    • +7.15%
    • 리플
    • 1,899
    • +5.68%
    • 솔라나
    • 153,800
    • +9.94%
    • 에이다
    • 302
    • +7.86%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1%
    • 체인링크
    • 16,690
    • +6.51%
    • 샌드박스
    • 51.25
    • +6.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