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람보르기니 인증, 필체 비교해봤더니…

입력 2013-05-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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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시아준수(김준수)가 온라인 게임 도중 한 네티즌과 설절을 벌이다 자신의 람보르기니를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의 닉네임 ‘무활’로 활동하는 유저가 시아준수 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미 ‘무활’은 고가의 아이템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상태였다.

사건의 발달은 닉네임 ‘무활’이 온라인상에서 다른 유저와 게임을 하던 중 “아이템에 비해 캐릭터 조작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산이 얼마냐는 논쟁으로 번졌다.

이에 ‘무활’은 “1년 수익이 약 70~80억 원이다”고 주장했고, 게이머들은 인증을 요구했다.

‘무활’은 이를 인증한다며 사진과 메시지를 함께 찍어 올렸다. 하지만 이 인증 사진에 찍힌 차량은 국내에 단 한대 뿐인 차량으로 소유주가 시아준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쟁이 시작됐다.

하지만 이후 이 사진을 올린 ‘무할’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이 일과 상관이 없는 준수 형이 표적이 돼 글을 남긴다”며 “준수 형은 가끔 게임을 즐기면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해 주시긴 하지만 자신의 아이디는 없고 동생들이 하는 아이디를 빌렸다. 제가 화가 난 나머지 준수 형이 가진 재산을 마치 제 것인냥 말하고 싸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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