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생, 자긍심 고취 위해 한 데 모였다

입력 2013-05-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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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플래쉬 몹 실시

▲서울여대생들이 최근 캠퍼스에 한 데 모여 응원가 플래쉬몹을 실시했다.(사진=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구성원의 단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응원가 플래쉬몹(Flash Mob)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여대는 2012년도에 전국 여고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여대의 '우리는 나보다 똑똑합니다'를 주제로 응원가 가사 공모전을 개최해 '하나 되는 우리'와 'Running' 등 2곡의 응원가를 만들었다.

이러한 응원가를 통해 이기는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유를 통한 공동체 교육으로 나보다 '우리'의 가치를 일깨우는 서울여대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플래쉬몹에는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를 비롯해 SWURS(서울여대응원단), JUST(유도), Tipssy(걸스힙합), MASS(체육학과 에어로빅) 등의 다양한 동아리들과 외국인 유학생, 그리고 학교상징 인형들까지 함께 했다.

한편 플래쉬몹이란 불특정 다수가 인터넷이나 이메일, 휴대폰을 통해 정해진 시간, 장소에 집결한 뒤 모버레이터(지시서를 나눠주는 사람)들이 나눠준 지시서에 따라 특정행동을 하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행위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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