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태권도 편파판정, 부심도 공조한 듯"

입력 2013-05-31 0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문대성 국회의원이 심판의 편파판정에 비관해 한 선수의 아버지가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강도높게 비난했다.

문 의원은 30일 경인방송 '노명호 양희석의 시사자유구역‘에 출연해 실제로 만연해 있는 태권도 편파판정을 비판하고 이번 자살 사건과 관련 된 경기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문제가 되고 있는 경기에 대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해당 경기 영상을 10번도 더 봤다"며 "50초 동안 경고 7개를 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도적으로 악의적, 고의적 판정을 했고 이는 주심 뿐 아니라 부심들도 공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한 분의 자살로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을 뿐이지 과거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선수가 불이익을 안 당하기 위해서 심판에게 밥을 사거나 술을 사거는 등의 로비도 지속적으로 있었다"고 폭로했다.

문 위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해당 심판들을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는 문제가 된 경기에 대해 대회 주최측 서울시태권도협회에 진상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지난 29일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는 해당 심판 4명과 경기 동영상을 분석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6,000
    • -0.46%
    • 이더리움
    • 3,029,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2.77%
    • 리플
    • 1,613
    • -3.99%
    • 솔라나
    • 122,900
    • +0.99%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790
    • +1.37%
    • 샌드박스
    • 59.02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