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콜라가 부른 낭패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에는 자동차 운전석 시트에 콜라와 얼음이 쏟아져 엉망진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자동차의 시트가 가죽이 아니고 직물로 돼 있어 콜라를 흠뻑 흡수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입력 2013-05-30 18:48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콜라가 부른 낭패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에는 자동차 운전석 시트에 콜라와 얼음이 쏟아져 엉망진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자동차의 시트가 가죽이 아니고 직물로 돼 있어 콜라를 흠뻑 흡수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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