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내부 영상, 엄청난 파괴력 "촬영팀이 용자"

입력 2013-05-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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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내부 영상

토네이도 내부 영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토네이도 추적팀이 중부 캔자스주(州) 스미스카운티에서 신형 토네이도 관측 차량인 'TIV 2'를 타고 토네이도 중심부로 진입해 촬영에 성공했다.

토네이도 내부 영상 촬영에 사용된 차량은 토네이도의 위력을 견딜 수 있도록 중형 트럭(닷지 램 3500)에 철갑을 둘렀다. 특수 제작된 이 트럭은 무게는 6.5t이지만 속도를 시속 160~280km까지 낼 수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촬영된 해당 영상을 통해 토네이도가 지나갈 때 나는 엄청난 소리와 바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토네이도 추적팀은 폭풍 추적 전문가인 션 케이시와 영상 제작자 브랜든 아이비로 구성됐다. 촬영된 토네이도 내부 영상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톰 체이서’(Storm Chasers)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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