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롯데 등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사에 선정

입력 2013-05-30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롯데건설·대림산업 등 건설사들이 상호협력 우수 업체로 선정돼 앞으로 1년간 지방자치단체 적격심사와 시공능력평가에서 우대를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60점 이상인 우수업체에 2600개 건설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95점 이상을 받은 최상위 기업은 삼성물산·롯데건설·대림산업·태영건설·태평양개발 등 5개 대기업과 대아건설 등 92개 중소기업들이다.

이들 업체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 동안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와 지자체 적격심사, 시공능력 평가 때 가산점을 받는다.

국토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 상호협력과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1998년 기준을 만들어 매년 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 공동도급 실적 및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로 구성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눠 평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호협력 우수업체를 발굴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생발전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4,000
    • -0.07%
    • 이더리움
    • 3,45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57%
    • 리플
    • 2,264
    • -0.83%
    • 솔라나
    • 140,500
    • +1.15%
    • 에이다
    • 431
    • +2.38%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44%
    • 체인링크
    • 14,600
    • +0.9%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