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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폰 바꿨을 때 우리의 태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폰 바꿨을 때 우리의 태도'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남자 4명이 손에 반짝이는 보석을 들고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남자의 모습이 휴대폰을 바꿨을 때 우리의 태도와 흡사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엔 소중히 여기지만 이제는 방안에 뒹굴뒹굴", "길어야 3개월 동안만 볼 수 있는 모습", "한번 떨어지면 그때부터 봉인해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