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6월 임시국회 민생법안 처리 우선할 것”

입력 2013-05-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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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6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법안 처리를 최우선시 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윤상현, 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담 후 브리핑을 통해 “6월 임시회는 민생 문제 해결하는 법안 처리에 방점을 두고 나머지 문제들을 심도있게 논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부터 7월 2일까지 30일 동안 열리는 6월 임시국회 중 대정부 질문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대정부 질문은 새누리당 5인, 민주당 4인, 비교섭단체 1인으로 총 10인이 하게된다. 또 대정부 질문 중 비교섭 단체 대표 연설을 15분 이내로 실시하기로 했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은 6월 25일, 27일, 7월 1일, 2일 4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윤 원내수석 부대표는 “기존 여 야간 합의를 존중해 6월중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26일 회동을 갖고 4월 임시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법안, 프랜차이즈법안,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FIU법안’ 등 경제민주화 법안을 6월 국회에서 우선적으로 다루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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