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 폭풍 성장… 연기력도 함께 쑥쑥

입력 2013-05-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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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케이팍스
아역 배우 진지희의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극본 권순규, 연출 박성수)에서 천재 도공 유정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진지희는 27일 공개된 사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특유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진지희는 현재 어린 ‘유정’에 완벽 빙의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은 채 열혈 촬영 중이다.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말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과학과 예술의 결합체인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실존 인물이었던 백파선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릴 팩션(fact+fiction)사극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모든 배우들이 즐겁게 최선을 다해 촬영 중”이라며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우로써의 진지희는 집중력과 열정, 연기력 모든 것이 놀랍다. 아마 드라마 시작과 함께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배우에 대한 신뢰와 새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함께 전했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일 ‘불의 여신 정이’는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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