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빛바랜 3경기 연속 히트…타율 0.335

입력 2013-05-26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대호(31ㆍ오릭스 버팔로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3 일본 프로야구 인터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6타석 5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시즌 타율 0.339에서 0.335로 약간 떨어졌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이어가며 기분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던 이대호는 1회 2사 1루에서 들어선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었지만 후속 타자 불발로 홈은 밟지 못했다.

3회 1사 1ㆍ2루 상황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세 번째 타석이던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6구째를 받아쳤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이어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연속 안타 행진이 막을 내리는 듯 했다.

5대5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안타를 쳐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지 못했다. 연장 12회초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오릭스와 요미우리는 12회 사투 끝에 5대5 무승부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53,000
    • +0.29%
    • 이더리움
    • 2,57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297,900
    • -1%
    • 리플
    • 1,709
    • -1.16%
    • 솔라나
    • 104,400
    • -0.57%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9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20
    • -0.85%
    • 체인링크
    • 11,920
    • -1.16%
    • 샌드박스
    • 76.48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