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쿤 전 농업은행 부행장 ‘쌍개’ 처분

입력 2013-05-21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뇌물수수 등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양쿤 전 농업은행 부행장에 당적과 공직을 박탈하는 ‘쌍개(雙開)’처분을 내렸다고 20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기율위는 조만간 양 전 부행장의 신병을 검찰에 넘겨 사법 처리를 받게 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양쿤 전 부행장은 지난해 5월 비리혐의가 포착돼 기율위의 조사를 받기 시작했고 7월에는 부행장 자리에서 쫓겨났다.

양쿤은 지난 1983년 입사해 30년 가까운 시간을 농업은행에서 근무했다. 그는 베이징의 한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이 업자가 은행 대출로 도박 빚을 갚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부패 혐의로 지난해 면직된 구쥔산 인민해방군 예비역 중장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2,000
    • +0.2%
    • 이더리움
    • 3,053,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1.82%
    • 리플
    • 1,612
    • -3.01%
    • 솔라나
    • 123,000
    • +0.65%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880
    • +2.13%
    • 샌드박스
    • 59.24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