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소속사 후배 exo 새앨범 홍보?

입력 2013-05-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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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같은 소속사 후배인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홍보(?)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만 고마워요,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즐거웠어요(Thnx Taiwan!!!! Got so much love and had so much fun)”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마지막에 Xoxo!!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Xoxo는 Kiss and Hug(키스와 포옹)의 영어 약자로 엑소의 정규앨범 타이틀이기도 하다. 엑소는 보아의 글에 XOXO! 라는 댓글을 달아 자신들의 앨범 타이틀 제목을 강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엑소의 정규 1집 앨범 ‘XOXO(Kiss&Hug)’ 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엑소케이 멤버 디오, 수호, 카이, 레이, 백현, 세훈 등 6명의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엑소는 지난 16일부터 졸업앨범을 연상시키는 티저 이미지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엑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활동하고 있는 엑소케이와 엑소엠 멤버 12명이 뭉쳐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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