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멤버들에 몰카 당해 "믿을 놈 없다" 분노

입력 2013-05-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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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은 '성규를 깜짝 속여라'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펜트하우스에 입주해 연기를 했다.

성규는 멤버들이 옆방에 입주한 사실을 모른 채 게스트를 알아맞히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이런 성규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거친 손짓과 발짓을 선보이며 성규를 당황케 했다.

이내 성규는 모든 것이 멤버들이 꾸민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고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18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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