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괴물 대구, 노르웨이 해안서 낚여…역대 최대 기록 44년만에 갱신

입력 2013-05-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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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160cm 괴물 대구 사진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독일 출신의 낚시꾼 미켈 아이즐리(44)가 노르웨이 해안에서 길이 160cm, 무게 47kg에 달하는 괴물 대구를 낚았다.

이 160cm 괴물 대구는 역대 최대 기록을 44년만에 갈아치울 정도로 거대한 크기다.

종전 기록은 1969년 미국 뉴햄프셔 햄튼의 낚시꾼이 건져 올린 152cm, 44kg 크기의 대구다.

아이즐리는 "바다 낚시 후 항구로 돌아올 찰나 이 대구가 미끼를 덥썩 물었다"며 "수면 위로 떠오른 놈을 본 순간 다리가 후들후들 떨릴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이 날이 낚시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며 "신기록까지 세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160cm 괴물 대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60cm 괴물 대구,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하네" "160cm 괴물 대구, 저건 몇명이서 먹을 수 있을까?" "160cm 괴물 대구,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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