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불안한 화장실..."훤히 다 보이는데...고장까지 나면? 대박!"

입력 2013-05-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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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안한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음 불안한 화장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화장실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어느 카페 화장실의 모습이다.

화장실 문이 투명 유리재질로 돼 있어 밖에서 안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용무를 위해 화장실로 들어가면 유리가 불투명하게 바뀌어 보이지 않게 된다. 또 '이용 중'이라는 문구도 떠 안에 사람이 있음을 알려준다.

첨단 기술이 동원된 화장실이지만 들어갈 때 안이 훤히 보이니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든다. 혹 고장이라도 나면 의도하지 않게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어 '마음 불안한 화장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마음 불안한 화장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들어가기 불안한 화장실" "마음 불안한 화장실, 밖에서 안보이는 거 확실해?" "상상하게 되는 화장실" "마음 불안한 화장실, 고장까지 나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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