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단독 콘서트 통해 스타미 라면,기저귀,음료수, 쌀화환 기부

입력 2013-05-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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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틴탑(캡, 창조, 리키, 엘조, 천지, 니엘)이 쌀화환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11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아이돌 그룹 틴탑의 첫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틴탑의 다국적 팬들이 틴탑의 첫 단독 콘서트에 스타미 쌀화환, 라면화환, 기저귀화환, 음료화환을 보내와 응원을 대신했다. 화정체육관 로비를 가득 채운 이색 화환들은 콘서트장을 더욱 화려하게 빛냈다.

콘서트 응원 화환을 진행한 나눔스토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쌀화환 기부 뿐만 아니라 라면, 기저귀, 음료 등 다양한 기부 상품을 접목시켜 팬들이 요청해온 것”라고 밝혔다.

콘서트에 모인 스타미 쌀화환은 무려 2.18톤, 라면 2280개, 기저귀 450개, 음료 7box로 이렇게 모인 기부 품목들은 틴탑이 지정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틴탑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를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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