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포스코와 中企생산성 향상지원 나선다

입력 2013-05-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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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QSS 혁신활동 확산 선포식’을 개최하고 ‘QSS 혁신활동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QSS(Quick Six Sigma)란 포스코 고유의 즐겁고 보람 있는 현장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이다.

포스코의 QSS 혁신활동은 2005년부터 시작해 포스코 협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원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산됐다.

5∼6월에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올해 50개사를 시작으로 매년 100개사씩 차례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간 공단이나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450개사를 대상으로 그룹별 QSS 혁신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우수 QSS 활동 현장 벤치마킹 및 변화관리 교육 지원, QSS 혁신활동 지원 대상기업의 추천 및 선정, 中企 자체 혁신활동 역량배양을 위한 QSS 활동 know how 제공, QSS 활동 정착을 위한 모니터링 및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기중앙회와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과 연계, 경영·환경·공정 혁신을 통한 생산성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혁신운동 3.0은 1970~1980년대 공장 새마을운동의 자조 정신을 계승해 동반성장 활동을 대기업, 1차 협력사에서 2, 3차 협력사로 확산하는 것이다.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QSS 혁신활동 확산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가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산업혁신운동 3.0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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